K1300s
은동이 데려온날
黑川一樹
2009. 12. 17. 13:37
빌리 가니 사진이 있어서 퍼왔습니다
눈에 아른아른 거리는군요 2달 정말 피가 마르게 기다렷죠 ^^;;;;
저 행복해 죽는 표정을 보십시오 ㅋㅋㅋ
같이 박스까신분은 길들이기 투어할때 같이 가신 훈스님과도 과거에 같은 기종을 탔다고 하시네요
세상은 참 좁은거 같습니다 정말 착하게 살아야 할듯 ^^:;;